사회 공수처, 윤 체포영장 집행 시기 및 경찰특공대 투입 놓고 고심 중..
페이지 정보
작성일입력 : 2025-01-08 16:17
본문

▲법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관계자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영장을 다시 받아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적의 집행 시기를 따져보고 있다.
3차 집행 시도는 사실상 어려운 만큼 2차가 마지막이라는 게 공수처의 각오다.
경찰도 여기에 맞춰 경찰특공대 투입 등 고강도 지원을 검토 중이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경찰, 경호처에 체포 방해한 26명 신원 확인 요청.. 25.01.09
- 다음글공조본, 압도적 물리력 내세워 총력전 전망..진입 시점 등 검토.. 25.01.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재명, 호남을 AI와 미래 모빌리티·금융산업 등 '경…
해울그룹 2025-04-24
-
'법의 날'에 되새겨 보는 그 한마디..'사람에게 충성…
해울그룹 2025-04-25
-
서울 코엑스 2층 식당에서 화재, 큰 불 끄고 현재 잔…
해울그룹 2025-04-25
-
우리군 정찰위성 발사, 정상궤도 진입 후 지상국과 교신…
해울그룹 2025-04-22
-
특전사 김형기 중령, “‘대통령 지시다, 의원들 끌어내…
해울그룹 2025-04-21
-
서울시, 서울도심 발생 싱크홀에 따른 예방 및 대책 마…
해울그룹 2025-04-23
-
문재인 전 대통령,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
해울그룹 2025-04-25
-
이재명, 대법원 전원합의체 회부..'대선 전 선고'는 …
해울그룹 2025-04-23
-
가난한 이들의 벗,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21일 …
해울그룹 2025-04-21
-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양…
해울그룹 2025-04-22
■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