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1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Heul Start 스토리

해울

뉴스

건설

부동산

쇼핑

라이프

여행

자동차

금융

스토리

식품

갤러리

기업

태양광

디지털

엘이디

사이트 내 전체검색

Total 470건 11 페이지

70

느낌 삶이 노래요, 음악인 것을... 물빛 푸른 계절길을 걷다보니속삭이듯 들려 오는 아련한 섹소폰소리...애가 타들 듯...가슴이 무너져 내릴 듯...흔들리며 ..

작성일 2024-07-20
69

추억 북한산 원효봉, 그리고 백운대에 오르다... 벨기에에서 온 얀...서울의 최고봉,북한산 백운대에 올랐다.북한산성 그리고 원효봉,백운대...아무리 높고 험한 산이라도즐거..

작성일 2024-07-20
68

동영상 친구가 그리운 날에... (옛생각) 1.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

작성일 2024-07-20
67

고향 별빛 흐르는 밤이면 떠오르는 내고향 배양골... 어젯밤 꿈에고향을 보았습니다.내가 뛰어 놀며꿈을 키워 오던잔디 푸르르고야트막한 뒷동산입니다.왕치, 때때기, 풀무치가아이들과..

작성일 2024-07-20
66

생각 우리는 선택받은 행운의 영혼들입니다. 욕심 때문이었을까요?최근들어이런 저런 생각과 고민으로잠을 설치곤 합니다.내 마음안에 욕심이커졌기 때문이겠지요.♥︎ ♥︎ ♥..

작성일 2024-07-20
65

생각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수도권에도큰 비가 내렸습니다.크게 불어 난 흙탕물이금새라도 넘칠 듯넘실대며 흘러 내립니다.먼동이 트고햇살이 비추자뿌연 수증..

작성일 2024-07-19
64

계절 장맛비...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중부지방에도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운전을 하는데앞이 안보일 만큼퍼부어 대는 강한 빗줄기에당황스럽기도 ..

작성일 2024-07-17
63

추억 추억을 부르는 여름비 (국민학교 교정에 내리던 비)...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여름소리는 이렇듯씩씩하고 힘이 있어 좋다.묵직하게,굵게...그리..

작성일 2024-07-17
62

스토리 맛있는 인생을 향하여~ 고고고~ 기분 좋은 날~뭔가 이루어 질 듯한이 뿌듯한 기분~사실,하루하루 꿈을 가지고그 꿈을 이루며 살아 간다는 것은참 어려운 일..

작성일 2024-07-17
61

계절 여름향기... 습기 가득 머문 하늘에바람이 분다.살랑대는 잎파리에상큼한 미소 가득하고아침을 달리는더위에 지친 사람들의열기에 녹아 든 흐..

작성일 2024-07-17
60

생각 아등바등 살지 말자... 오후에 약속된 미팅들이폭염과 무더위 탓인지모두 취소되고 연기 되었다.잠깐 틈을 내어이열치열 산에 올랐는데,땀이 비오듯 쏟..

작성일 2024-07-17
59

느낌 자고나면 위대해지는 뜨거운 정열의 꽃 한송이... 자고 나면위대해 지고,자고 나면다시 초라해 지고 마는돌고 도는 챗바퀴 같은삶의 굴레에 갇혀가녀린 숨 헐떡이며지구라는 낯선 ..

작성일 2024-07-17
58

추억 수박서리의 추억을 소환하다... 무더위가 최고조에 달하던삼복더위의 여름밤,뒷동산 모정에는어김없이 모깃불 연기가매케하게 피어 오르고,어스름 구름에 가려진달빛..

작성일 2024-07-17
57

스토리 아라천 자전거길을 따라 꽃을 피운 패랭이꽃... 아라천 자전거길을 따라군데군데 자리를 잡고패랭이꽃 군락이 꽃을 피우고 있다.아라의 물길이 열린 후해마다 반복되는 이곳의계..

작성일 2024-07-16
56

스토리 프랑스 그리고 벨기에... 프랑스의 치과 건물,건물이 참 아름답다.내부는 가정집처럼 아늑한 분위기...깔끔하게 정리된 거리 풍경... &nb..

작성일 2024-07-16
55

스토리 '우리'라는 따뜻한 문화... 우리 민족,우리 나라,우리 가족...우리에게는 이런 '우리'라는따뜻한 문화가 있어 좋습니다.외국인 눈에 비친 우리 한국인은..

작성일 2024-07-16
54

생각 밤이 내려야 별이 빛나듯... 밤이 내려야별이 빛나듯여명이 밝아야세상이 보이고진리가 불 밝혀야삶을 바라 볼 수 있다.어둠 물리고행복이 시작되는 이 아침아..

작성일 2024-07-16
53

계절 노란 꽃 한송이 계절을 방황하다... 열기 품은 하늘아래 새소리 소란한 아침 저 산 멀리 꽃구름그리움인 냥 흘러가고고추 잠자리 하늘가뱅뱅뱅노란..

작성일 2024-07-15
52

스토리 나 아름답게 살다 가리니... 저 길은누구도 가지 않는 길...저 길을 함께 달려 나갈 자그 누구런가?행복도내가 선택한 길안에 존재하고,불행도내가 선택..

작성일 2024-07-14
51

스토리 인사동 뒷골목에 앉아 막술 한 잔 마시다.. 삶이 살아 움직이는 곳,인사동 골목이다. 쌈지길을 돌아서,맛진 막걸리 한 잔,그리고더위를 식히는 동동주를 또 한 ..

작성일 2024-07-13
50

스토리 맛과 향기 넘쳐나는 맛깔나는 하루이기를... 살면서 우리는수많은 후회에 직면하게 된다."그 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그러나,뒤늦게 후회한 들이미 돌이킬 수 없..

작성일 2024-07-13
49

추억 아라뱃길 경인항에서.. 오랜 만에 가까운 경인항과 노을이 아름다운 곳,정서진을 둘러 봅니다.멀리는 신도와 시도가까이는 영종도와 강화도가&..

작성일 2024-07-13
48

스토리 길을 물었더니... 삶이라 했다.이 산, 저 산 넘나들며거친 숨 몰아쉬는한줄기 구름과 같은...어느 여름,경북 문경에 있는주흘산을 오르다 있..

작성일 2024-07-13
47

생각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출 줄 알며... 삶을 살아 가는 자 누군들죄없는 자 있을 리 만무하다.그러나 자신 스스로 조차자신을 속이며 살아 가고 있..

작성일 2024-07-13
46

스토리 겸손한 마음 하나가 세상을 빛나게 합니다... 가끔,겸손하지 못해기분 언짢은 일들이발생하곤 합니다.상대의 말을들어 볼 여유조차 없이자신의 입장을 말하고그도 모자라 언어적..

작성일 2024-07-12
45

스토리 가던 길 멈추고 하늘을 올려 봅니다... 하늘...내 마음이스스로 허전해지고 뭔가가,또는 누군가가,문득 그립고 보고파 질 땐하늘을 올려 보곤 합니다.뭔지 ..

작성일 2024-07-12
44

고향 어머니와 시래기국... 오후가 되니 자꾸만 뱃속이 출출해지고 뭔지 모를 허기가 느껴지는 날...문득 멸치국물에 된장 풀어 넣고 설설 끓여..

작성일 2024-07-12
43

생각 속는 자와 속이는 자, 누가 더 나쁠까? 우리 살아가는 세상사가 한치앞을 장담할 수 없는 요지경속이다.속고 속이며 근근히 하루를 지탱해 가는 인생열차에 올라 탄 사..

작성일 2024-07-12
42

스토리 난감하네~~ 엄동의 냉기가 풀리면서 바람이 일어났다.이른 바, 봄바람이요, 지랄 바람이다.요리조리 흔들리며 불어 오는 뼛속을 파고드는 ..

작성일 2024-07-12
41

정치 시정잡배(市井雜輩)와 정치 개검... 내가 가장 경멸하는 인간형이'시정잡배'다.영혼 없는 정치꾼...그리고그 정치꾼 밑에 빌붙어대단한 일이나 하는 냥거들먹거리며..

작성일 2024-07-12
40

계절 봄을 기다릴 수 있다는 행복함으로... 겨울이라는 계절이 모질게 춥고 혹독하고 암울한데도,내가 그 겨울을 미워 할 수 없는 딱 한가지 이유가 있다.그것은 언제나 ..

작성일 2024-07-12
39

생각 가장 악질적인 인간형은 잔머리꾼... 참 많은 세월을 두고, 참 많은 경험과, 참 많은 사람을 만나며 살아 왔다.말 그대로 산전, 수전, 공중전에 우주전, 그리..

작성일 2024-07-12
38

스토리 두려움은 극복의 대상이 아닌 삶의 동반자... 이 세상을 살아 가는 자 누군들 "불안함"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그 "불안함"이 더하여 "두려움"을 부르게 되죠."두려움"..

작성일 2024-07-12
37

생각 이것이 공존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세상이 변했다.인간성을 상실한 쌀쌀맞은 세상이다.가까운 사람들끼리도 적대적인 언어와 행동이 횡행하고, 생면부지의 상대에게 ..

작성일 2024-07-12
36

스토리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자... 지금,내게 주어진 현실이...조급하고,힘들고,고달프고,아파도...잠시,마음의 여유를 가지고세상을 바라보자. 사랑하..

작성일 2024-07-12
35

스토리 삶을 노래할 때 희망이 싹트게 마련이다.. 쐬주...쐬주 한 병에 120원 하던 시절이 있었다.두꺼비표 쐬주...그 쐬주를 쐬주가 아닌 소주로 마시고 있다.혼자서 쓸..

작성일 2024-07-12
34

정치 무조건 전정부탓 하는 거지근성부터 버려야.. 요즘,나라 돌아가는 모든 상황들이녹녹치를 못하다.남탓과 비방...그리고싸움판에 보복전으로참 오랫동안국민들 가슴을답답하게 만..

작성일 2024-07-12
33

생각 관계와 신뢰, 그리고 믿음이라는 것이... 믿음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이 참 많다.워낙이 복잡해져 버린 사회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져 버린 탓인지 최근들..

작성일 2024-07-12
32

그리움 사무친 그리움 하나 가슴에 흘러 내립니다... 어젯밤에도그라움에 사무친꿈을 꾸었습니다.가슴속 그리움 차고 넘쳐나면꿈이 되어 나타나나 봅니다.어느 순간 부터갑자기누군가가 ..

작성일 2024-07-11
31

생각 삶에 최고가 어디 있으랴... 어제의 뜨거웠던 열기를 삭이고살랑 불어 오는아침바람이 제법 시원하다.곳곳에서 더위를 물리는새소리 청아하게..

작성일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