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에너지,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모멘텀 갖춘 배터리 개발.. > 기업

▲스탠다드에너지

말 많고 탈 많은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모멘텀을 갖춘 배터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젊고 유능한 개발진으로 구성된 스탠다드에너지가 연구 개발한 '바나디움 이온 배터리'입니다.

'스탠다드에너지'가 보수적인 배터리 시장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기존에 없던 개념의 '바나디움 이온 배터리 (Vanadium Ion Battery)'를 개발했습니다.

배터리 기술이 제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 가며 얻어진 성공 습관, 끊임없는 검증 그리고 조금의 양보도 없는 철저함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입니다.

스탠다드에너지의 출발은 KAIST와 MIT 박사들로 구성된 개발팀이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한 팀원들이 모여 지금의 스탠다드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배터리 본질에 대한 확고한 이념과 목표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 통찰력이 지금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표준을 제시한다는 것은 새롭고 성숙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배터리 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