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화 표절로 탄생된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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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표절에 의해 탄생된 철학이라는 것은
감춰진 역사에 의해
증명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표절된 십계명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세'는
'모세의 법'
'십계명'의 제정자로 알려져 있는데,
'산 위에서
신의 계시를 받아 제정되는
'법전'의 개념은
신화적으로
아주 오래된 모티브였습니다.
'모세'는 단지
신화속 역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법제정자들 중
하나일 뿐이죠.
인도에는
위대한 법제정자인
'마누'가 있고,
크레타에는
'미노'가 '딕타산'에 내려와서
'제우스'로 부터
'신성한 법전'을 전수받는다는
설화가 있으며,
이집트에는
'미시'가 '신의 법전이 새겨진 석판'을
지녔다는 설화가 전해지기도 합니다.
즉,
'마노 > 미노 > 미시 > 모세' 로
인용되고 도용된 것이지요.
'십계명'은
이집트
'Book of the dead,
즉,
'사자의 서'에 나오는
'Spell 125(125번 주문)'을
노골적으로 인용한 것인데,
'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
너희는 도둑질을 하지 말지어다.'
'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
너희는 살인을 하지 말지어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앗다.
너희는 거짓말을 하지 말지어다.'로
변형되어 인용되는데
나머지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기독교는 또한
이집트 종교와
근본기초가 비슷합니다.
이집트의 종교는
유대 기독교신학의
중요한 근본기초와 비슷합니다.
최후의 심판,
처녀수태,
죽음과 부활,
십자가에 못박힘,
방주,
할례,
구세주,
영성체,
대홍수,
부활절,
성탄절,
유월절,
등 등...
이 특징들은
기독교와 유대교가 출현하기
훨씬 이전의
이집트 종교와 관념의 특성들 입니다.
♥︎♥︎♥︎♥︎♥︎♥︎♥︎
아이러니 하게도
이후에도
기독교의 신화표절은 계속됩니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는
전설을 그대로 표절한 것이죠.
대홍수의 개념은
고대의 세상에서
일반적인 것이었으며,
다른 시대, 시기에도
200여개의 인용된
대홍수의 개념이 있습니다.
기독교가 출현하기 월씬 전인
기원전 2,600년경에 쓰여진
'길가메시 서사시'에는
신의 대홍수와
방주로 피한 동물들,
심지어 되돌아와 놓아 준
비둘기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데,
많은 다른 유사성들과 함께
성경의 그것과 아주 유사합니다.
♥︎♥︎♥︎♥︎♥︎♥︎♥︎
'모세'에 관한 서사도
표절된 것입니다.
'모세'는
출생시 죽임을 피해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 보내졌는데,
그 후
한 왕족의 딸에게 구출되어
왕자로 자라게 됩니다.
이 '모세'에 관한 서사는
기원전 2,250년경,
'아카드의 사르곤 신화를
그대로 도용한 것'입니다.
'사르곤'은 출생직후 죽임을 피해
갈대 바구니에 담겨
강물로 흘려 보내집니다.
그 후 그는
'아키'라는 왕의 처에 의해
구출된 후 양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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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독교 역사학자와
옹호론자들 중 하나인
'유스티누스'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처녀수태로 탄생한 지도자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후
부활, 승천하셨다.'
'주피터의 아들들과 관련된 신화와
다른 점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다.'
유스티누스의 또다른 기록에는
'예수의 처녀수태 탄생설화와
그리스 신화
'페르세우스'의 그것과
같다는 것을 인정한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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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스티누스'와 초기 기독교인들은
기독교가 이교도들의 종교와
얼마나 유사한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스티누스'는
'그만의 논리'로 반발하게 됩니다.
그는 이것이
'악마의 소행'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악마가 예수의 출현을
미리 예견해서
이런 가짜들을
이교도들의 세계에
미리 만들어 놓았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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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12,000년 전에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한 기독교인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공룡의 화석은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그가 말하기를
'공룡화석이요?
신께서 우리의 믿음을 확인하기 위해
미리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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