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마고성시대의 개막, '원시적 집단생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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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려"의 울림으로 태동이 시작된 지구별은 수억년의 세월을 지나며 수많은 "종의 다변화" 과정을 거치며 탄생된 "생명들의 낙원"이 된다.
그리고 지금으로 부터 5억 4100만년전 "캄브리아기"에는 동물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시기에 단단한 껍질, 이빨, 집게 같은 부속지, 눈, 입을 지닌 다세포 동물이 집중적으로 등장해 과학자들은 이 시기를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라고 부른다.
현생 "동물문"의 대부분이 이 시기에 처음 등장한다.
고생물학자들은 버제스 혈암을 비롯한 당시 지층에서 매우 독특하게 생긴 "캄브리아기" 생물체를 다수 찾아냈다.
하지만 현생 동물과 연관성이 적거나 혹은 독특한 생김새로 정확히 어떤 생물체인지 분류가 난감한 경우가 드물지 않았다.
"종의 대폭발" 과정을 거치며 시력과 청력을 갖게 된 동물들은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을 확률이 더욱 높아지고 "진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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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종의 다변화 과정을 거치며 "인류의 탄생"이 이루어 지고,
진화의 선봉에 선 인류는 이제 "문명의 세계"에 도전하게 된다.
그리고 "원시적 집던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최초가 7만년 전 "파미르고원"에서의 삶이다.
인류가 "파미르 고원"에서 집단 생활을 시작할 즈음은 "모계사회의 시작"이다.
이 때 등장하는 모태가 바로 "마고할미"요, "마고"는 "지구상 최초의 인류"로 기록이 된다.
"마고"는 단순한 인간의 형상이 아니라 "신의 형상"으로 묘사가 된다.
하늘과 땅을 종횡무진 나르고 모든 세상사를 주관하는 신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마고"는 인간의 생명 탄생을 주관하는 신이다.
이것은 "마고시대"가 모계사회였음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특징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 때가 "우주의 초여름"의 시작인 "중천시대"로 서기전 70,379년 ~ 서기전 27,179년 까지 43,200년간의 기간이며, 이 시기가 인류역사의 시작인 "마고성시대"이다.
#마고시대 #중천시대 #파미르고원 #우주의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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