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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리운 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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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4-07-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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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엄마가..

몹시도 보고 싶은 밤...


은하수 별빛  흘러

그 별빛 그리움으로

내 엄마의 그림자가 보이는 밤...


이유없이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내 엄마...

그리운 내 엄마...


사랑하는

내 어머니....


그 그리움 하나되어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그리운 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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