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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깐치, 그리고 쓰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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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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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동치미 한 그릇 그리움에 섞어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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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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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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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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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부자면 행복도 한 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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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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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에 막걸리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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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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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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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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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 버리면 편안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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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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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있기에 빛의 고마움을 알 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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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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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소망을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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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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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짓는 한 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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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