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모두의 마음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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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4-08-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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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돌부처를
부처님이라 했던가?
"절간에 부처님 없다"고 했다.
"부처는 모두의 마음안에 있다"했다.
그리고
그 무명의
암흑같은 어둠속에서
한 줄기 빛 같은
지혜의 깨우침을
"해탈"이라 했다.
부처님은
내마음안에 간직된 지혜와
깨달음에 의한 "자비의 마음"이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도
그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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