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리더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입력 : 2025-01-31 06:46
본문
우리에게 닥친
냉엄했던 겨울 한 철은
혼돈과 혼란이 함께 한
환란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흘러
설명절을 무사히 보내고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사회는
계엄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하루 빨리
이 암울한 상황이
마무리 되어야 할 것 입니다.
★★★★★★★
적재적소(適材適所)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어떤 일을 맡기기에
알맞은 재능을 가진 사람을
알맞은 자리에 쓰는 것을 말합니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우수한 사람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충분히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요.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리더는
혼란에서 단순함을,
불화에서 조화를,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사람이다."라고 말입니다.
★★★★★★★
우리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누구일지
조용히 생각해 보는 아침입니다.
혼란을 부추기고
사람들의 생각에
혼돈을 부르는 사람을
리더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새 봄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진정한 리더의 역할이
아쉬운 요즘입니다.
추천272 비추천0
- 이전글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새로움을 볼 수 있듯이... 25.02.02
- 다음글삶은 자연의 한 현상일 뿐... 25.0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여름같은 봄...
해울그룹 2025-04-21
-
사월의 꽃향기 온산을 뒤덮고...
해울그룹 2025-04-20
-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해울그룹 2025-04-23
-
빗소리에 그리움은 맺혀나고...
해울그룹 2025-04-22
-
제비꽃...
해울그룹 2025-04-17
-
인생이 짠할 나이...
해울그룹 2025-04-18
-
봄비...
해울그룹 2025-04-22
-
모두 모두 복 받는 하루 되십시요~^^
해울그룹 2025-04-24
-
봄비 내리는 날에...
해울그룹 2025-04-19
-
노랑꽃 한송이...
해울그룹 2025-04-16
■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