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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상식이 통하는 사회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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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입력 : 2025-02-0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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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생각이 다르고

사상에 혼란이 오면서

하루하루

극과 극의 대결로

치닫고 있습니다.


각박해져 가는 현실에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면서

내 생각과 다름을

서로 인정하지 못하고

상대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싸움을 걸어 옵니다.


상대의 의견을 읽지 못하는

자신의 짧은 지식을

자각하지 못하고

상대를 향해

좌파니 우파니

진보니 보수니

싸움을 걸어 오기도 합니다.


그도 안통하니

급기야는

종북타령을 해댑니다.


★★★★★★★


또한 요즘 세상에

해외에 나가보지 않은 사람 드물고

해외의 사상, 생각을

이해 못하는 사람 없을 진데,


자신만이

모든 걸 느끼고 아는 것처럼

허세를 부리는

못난 행동도 서슴치 않더군요.


그러나,

그걸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코웃음 꺼리도 아니라는 것...


참으로

우매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에

대화 자체를 포기하게 하더군요.


그러나,

세상에는

상식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상식은

일반적인 생각이 되는거죠.


세상의 상식이

아무리 변했다해도

어떻게 계엄을 옹호합니까?


★★★★★★★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적절한 인간관계는

이 사회에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회적 조건이 됩니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서로 행복할 수 있고,


삶에 대한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되기도 하죠.


아시다시피

사회적 동믈인 사람은

결코 이 세상을

혼자서 살아 갈 수는 없습니다.


★★★★★★★


"적을 만들고 싶으면

 친구보다 뛰어나면 되고,

 자기편을 만들고 싶으면

 친구로 하여금

 더 뛰어나게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는

온통 "나 잘났소"

외치는 사람만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혼자 잘났다고 외치면

남들이

그렇게 인정해 주기 보다는

다툼이 끊이질 않게 되죠.


어느 곳에 가든지

환영받는 사람이 되려면

남에게

좀 져주며 사는 것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편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오늘은

상대의 말을

더 많이 들어 주고,


상대를 이기려 하기 보다는

져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배려 아끼지 않는

유쾌한 하루를

만들어 가야겠다고

마음으로 다짐을 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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